강아지무는행동교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아지가 무는 행동을 하지 않게 만들기 강아지가 어릴 때 이가 나면서 간지러워서 사람손이나 이것저것 물게 된다. 그리고 강아지랑 장난을 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의 신체를 물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강아지들 중에도 주인이 아플까봐 무는 시늉만하는 아이가 있고, 진심으로 무는 아이도 있다. 사람을 무는 것은 강아지의 행동 중에 가장 좋지 않은 행동이고 아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다. 위에서 얘기한 장난을 치면서 무는 행동은 보통 2~3살 쯤이면 대체로 없어지게 된다. 그렇지만 행동 교정이 안되고 계속 무는 행동이 반복된다면 자신이 가장 서열이 높다고 착각을 하게 되고 예상치 못한 사고를 내는 경우도 생긴다. 보통 강아자의 무는 습관이 고착되어서 성견이 되었는데도 지속적으로 문다면 반드시 교정이 필요하다. 훈련사 .. 이전 1 다음